44803
44366
작년성경읽기표를보니 9일읽었네요 22년은 일독할굳은마음을주셔서 감사합니다
5433
44802
44365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허락하시니 감사
0151
44801
44364
어제 사위 생일이라 한상 차려주고 모처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 주께 감사합니다
8519
44800
44363
한살림에서 쌀과 휴지 채소를 구입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90
44799
44362
목에 가래가 끓으나 계속 뱉어 낼 수 있음 감사. 더 나이 들어도 뱉는 기능을 잘 할 수 있게 하실 은혜 감사!
4108
44798
44361
내 존재를 거절 당한 후 속상하고 우울했는데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 놓고 회복되어 감사해요
9920
44797
44360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저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2425
44796
44359
푹 자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2864
44795
44358
너무나 소중한 캠퍼스공동체를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2864
44794
44357
출근길 25분 찬양의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날개 아래 항상 거합니다. 할렐루야
3379
44793
44356
아들이 교회에 등록하자는 말에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불발일 수 있으나 그래도 감사합니다.
1290
44792
44355
45년을 피워온 담배를 끊을계기를 주시고 지키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지켜주시옵소서
8909
44791
44354
집 앞에 예쁜 음식점이 생겨 저녁 먹으러 갈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1290
44790
44353
너무 추운 가운데 그래도 아직은 세탁기를 돌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90
44789
44352
아들의 기말고사가 어제로끝이났습니다. 온라인시험으로 조마조마했는데 조용한 가운데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