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33
44396
아들에게 분명한 비전을 주셔서 진로를 정하고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열매를 얻도록 도울자들을 보내주심을감사
3227
44832
44395
주님의 선하신 구원의 계획이 동생가정과 우리 친정 식구들가운데 반드시 이루어지고 동생들이 주님 일꾼되게하실것 감사!
3227
44831
44394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동생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중에 그들에게 한마음주며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실거라는응답에 감사!!
3227
44830
44393
딸과 사위 매일 즐겁게 함께 운동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6729
44829
44392
우리 외손자 매일매일 즐거운 기분으로 유치원 등원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729
44828
44391
평범한 일상 가운데에서 감사의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8368
44827
44390
베란다 창문이 닫혀지지않아 보수센타에서 월요일 고치려고했는데 불시에 온 아들이 고치게되어 넘감사합니다~~
4350
44826
44389
어깨 통증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6729
44825
44388
허리가 많이 아펏던게 만힝 좋아져서 기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7395
44824
44387
좋은주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어찌나 이쁜지 하나님 섭리가 감사할 뿐입니다
7395
44823
44386
지혜가 뉴욕에서 복된 만남의 축복을 풍성히 예비 하시사 마음의 소망을 이루며 감사케 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44822
44385
아들잘다녀오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7145
44821
44384
강팍함과 죄악을 은혜로 감싸시며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868
44820
44383
연말 보너스 감사합니다
3763
44819
44382
이사가 순적하여 어느덧 잘 적응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