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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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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2학기를 마치고 다 모여 온가족이 같이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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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위해 이땅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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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죄를 대신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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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땅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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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하지만 몇걸음 지나보면 감사할일이구나.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미리 믿고감사할수있었으면 좋겟어요
7545
44421
기적이지요. 아버지. 아버지께선 늘 저에게 최고로 좋은것을 주시는 분이시지요? 어리석은마음에 눈앞에보이는것만보고
7545
44420
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어요 게다가 통화할때마다 여이아프다 저기아프다 하셨던 분이 엄마 걱정말라 밝게말씀해주시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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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9
좋아지시고 항상 밝으시니, 그리고 기억력나빠도 우리가족 누구도 까먹지않으시고 통찰력 아무문제없으시니 어쩌면 기적일지
7545
44418
아버지. 우리엄마가 기억력 나빠지심으로 마음이많이 아팠는데 예민하고 우울증이었던 엄마가 근심을 덜하게되니 오히려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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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할렐루야 가족들 건강 직장 재물 만남 축복.. 신앙이 영혼구원에 임하였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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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계시는 어머니와 장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늘주님의 은혜속에 행복하게 살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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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축복을 받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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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굿뉴스목장이 주님의 은혜속에 종강을 하게되었습니다.코로나로 인해힘든 시련의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속에서 목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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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3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483
44412
아들, 딸 타지에서 대학생활 2학기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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