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86
44846
주말을 가족과 같이 보낼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6710
45285
44845
지방, 근무지 새벽 운전으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도 건강히 지켜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6710
45284
44844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찬송가를 부르며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떠오르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3379
45283
44843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3978
45282
44842
저의 작은 선물에 더 큰 선물을 받아 감사해요
4372
45281
44841
동생이 코로나로 우리교회 주일예배 드릴수있어 감사한데 어린이환우 돕는데 동참하겠다고
언니에게도 권면해서동참함
4372
45280
44840
현명한 부인과 지혜로운 딸.사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343
45279
44839
넓고 따뜻한 집에서 거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2343
45278
44838
오늘도 실족치 않고 마음을 정결케하시니 감사합니다
1030
45277
44837
엄마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의 딸로 삼아주셔서 감사..!
9631
45276
44836
국 맛있어? “어! 엄마가 만든 국같네 그런 생각이 드는 국이야”
9631
45275
44835
요동치던 마음을 잠잠히 평안하게 다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2338
45274
44834
주님!저희를 위해 십자가고난을 겪으신 그 높은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을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2053
45273
44833
고난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겨낼 힘 같이 주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2432
45272
44832
제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느끼고 주님께 무릎꿇고 매달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