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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제 친구까지 데리고 자발적으로 교회엘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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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천국의 기쁨을 맛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집이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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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열다섯번째 생일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껏 함께 하신 주님께서 아들의 삶 인도하시고 축복하실걸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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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 같은 상황이지만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하니 불평이 없어지고 기쁨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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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가운데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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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어려운때에 뉴욕에 와서 저희 조카들과 만남의 축복 허락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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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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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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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 따님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 선택해 대학 가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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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가족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한걸음씩 발전해 나갈수 이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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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코로나 가운데 건강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얘들 준비한 계획데로 다 이루게 해주심 과 남편 새직장 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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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목장 양집사님 딸 고대합격 소식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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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정말 힘든 한해였지만, 어느때보다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한 한해 였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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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칸타타를 통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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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어려움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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