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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감사의간구를드리니 말예요 조카로 우리혀제들 모든가족이한맘으로 기도하고아버지와 더가까이있게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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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조카가 참기특해요 35세가 아기처럼모든것을 배우니말예요 조카로인해 교만한나를 돌아보게되고 깨닫고엎드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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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이땅에 저희들의 구원자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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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메리크리스마스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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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 운동을 하고 왔어요 늘 함께 하시는 아버지 안전 산행할수 있도록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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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요 감사해서 눈물이나는거죠 저 바보같죠 ㅎㅎ바보라고해도 전좋아요 아버진 아버지니까요 늘 꽉잡아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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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렇게 부르기만해도 힘이납니다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면 감사 감사가 참 많아요 근데 감사가 넘칠때 왜이리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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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조카가 혼자 침대에서일어나 앉을수있다네요 감사해요 아버지 은혜입니다 멋진 아버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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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순환으로 서로서로 감사할수 있게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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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어지럼증이 점점 낫게 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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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둠속에 있던 저를 한줄기 빛으로 오셔서 소망을 보게하시고 빛으로 인도하여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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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집사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사 감사받으실 주님 인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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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온가족 은혜의 길로만 인도하실 주은혜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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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김창옥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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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이사의 순적함을 인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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