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40
47651
2년 동안의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일할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하심에 감사
9964
48139
47650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침례요한의 부르짖던 상황이라도 그래도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주시니 감사합니다
2425
48138
47649
귀한 목장공동체를 허락하심에 감사
9964
48137
47648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한없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9040
48136
47647
성경 필사의 기쁨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203
48135
47646
친정어머님 90세까지 건강으로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3191
48134
47645
건강으로 오늘까지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191
48133
47644
사건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191
48132
47643
오늘 아침도 일어나 생활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982
48131
47642
오늘도 사랑과 기쁨의 목장공동체로 중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분당4지구 푸른마을 홈스쿨목장 사용하소서. 아멘
3379
48130
47641
어제 헌혈로 정말 작은 구멍 몸에 있는데 신경을 쓰는 저를 보면서 십자가 예수님의 고통을 감히 떠올립니다. 주님감사
3379
48129
47640
시작과 끝이 주님이시고 모든 것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 삼아 주시니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3379
48128
47639
손자가 있음으로 인해 소아암환자에 대한 긍휼의 마음을 더 갖게 하시고 작은 물질이지만 나누게 하심 감사
3573
48127
47638
어제 날이 추웠지만 아이들과 교회가서 주일 예배드리고 올 수 있었서 감사했습니다.
3573
48126
47637
맑고 추운날 파란 하늘을 보며 주님께 감사로 시작하는 새날 주시니 감사합니다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