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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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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1
89세 장모님과 5살 딸아이가 신나게 풍선놀이를 하는데,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 기쁨을 주신 주님께 감사....
6876
47710
풍요가 축복이 아니라 주님 손 꼭 붙잡고 신실하신 약속을 믿으며 살아가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9633
47709
한해를 마무리하며 혼자 운영하는 회사이지만, 적자내지 않고 가족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물질의 축복을 주셔서 감사.
6876
47708
아이 교정시력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0927
47707
'깨어있으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아는 눈 열어주심이 감사합니다.
2864
47706
2021년 년말을 온가족이 모여 지내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1288
47705
제가 받은 이 세상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감사합니다
3379
47704
좋은 거래처 만나게 하시고 제안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가 이끄시는 기업 정직과 성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3379
47703
자녀친구가 부모님의 고난으로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모르는 그 가정을 일으켜주옵소서
2711
47702
자녀친구 어머니 뇌수술후 의식 돌아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2711
47701
어려울때 중보기도 나눌수 있는 공동체를 세팀이나 주시니 감사합니다
2711
47700
아프신 친정부모님 케어에 집중하도록 시부모님의 건강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2711
47699
10년정도 헌혈 동참못했는데 동참할 수있는 건강주심 감사합니다
2711
47698
월요일 업무 조금 일찍 정리하고 집에 가서 아내를 도우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자유로운 사업장이라 다시 감사
3379
47697
다시 오실 메시아를 사모할때 고난 절망상태에 있더라도 구원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주시고 심판을 받을것이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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