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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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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56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예수님 닮아가는 삶 살기로 결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85
48055
중국 지하교회 성도들이 한국 성도들의 잃어버린 첫사랑을 놓고 기도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3379
48054
오늘 기쁘고 오늘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이 주와 함께 하는 내일이 된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늘 최고십니다!
3379
48053
좋은 은혜의 목장 만나게 하시고 많은 사랑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345
48052
아이가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서 첫 생일 맞이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345
48051
질그릇이고 죄인이며 죽은 자입니다. 예수님이 귀한 그릇으로 의인으로 영원히 산 자로 바꾸셨으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3379
48050
체기가 사라지고 편안한 상태되어 출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735
48049
능력 담으시고 행하시고 이끄시는 모든 것 주님이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과 성실로 주만 따르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3379
48048
하루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능력의 주님이 동행 하시어 숭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2892
48047
한번에 무탈하게 시험 통과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4240
48046
코로나19로 세상은 혼란인데 중심을 보며 견딜 수 있는 믿음과 공동체 주시니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기도합니다
3379
48045
올해 고민했던 일들이 다 마무리되고 준공되서 감사합니다.
7224
48044
열방과 나라, 교회와 공동체, 아픈 형제자매들의 간구로 중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하신 주님 응답하소서. 아멘
3379
48043
딸아이 코로나 백신 맞고 이상반응 없이 잘 지나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29
48042
모임도 없고 화려한 것도 없는 크리스마스였지만 찬양과 예배로 다른 해 보다 더 풍족한 은혜로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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