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40
48146
때를 맞춰 공급하시고 감당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족하며 욕심 내지 말고 신뢰하며 살아가라 하시니 감사!
3379
48639
48145
매주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은혜받고 눈물흘릴수 있음에 감사하며, 기도할 사람들을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854
48638
48144
부모님과 함께 넷플릭스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 정도로 서로 삶을 공감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854
48637
48143
한해동안 숙제처럼 마음에 짐이었던 인권위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1854
48636
48142
올한해도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역사하심으로 우리 가정을 지켜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207
48635
48141
아내와 두 딸에게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0675
48634
48140
함께 밥 먹을 수 있는 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675
48633
48139
건강주심을 감사합니다
조금씩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524
48632
48138
건강주심을 감사합니다
5524
48631
48137
사업장에서 오늘 택배를 계약하게 되었네요. 하나씩 알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79
48630
48136
직장 다닐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904
48629
48135
날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순종하게 하소서.
1153
48628
48134
아이들이 건강하게 올 한해를 보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151
48627
48133
함께 일했던 동역자들과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을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50
48626
48132
한줄의 감사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