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15
48221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 감사합니다
1981
48714
48220
어려운 퍼즐 보드게임 도전해서 풀고 자랑하는 둘째 지켜보는 시간 주시니 감사합니다.
3379
48713
48219
첫째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열심히 미술학원도 가는데 늘 즐거운 마음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3379
48712
48218
지인 서권사의 유방암항암치료를 7차까지 맞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103
48711
48217
코로나 음성으로 결과 나옴을 감사
9914
48710
48216
취업의 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784
48709
48215
손주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함께 가정성경공부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99
48708
48214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길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555
48707
48213
좌충우돌 힘든 한해 주님 은혜로 살았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아버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6419
48706
48212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555
48705
48211
많은 교회 중에 지구촌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0555
48704
48210
휴가 둘째날 평안하게 쉬게 해주심 감사
5200
48703
48209
첫 사회생활을 즐겁게 할수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9391
48702
48208
운전중 접촉 사고의 위험을 피해가게 해주심 감사
0373
48701
48207
코와 귀가 신경쓰여 진료 받았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다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