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30
48236
겨자씨의 믿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빵을 나누라는 기업의 비전 주시니 감사합니다. 품고 나아갑니다.
3379
48729
48235
사업을 하면서 척박하고 아는 것 하나 없다고 불평했는데 주님만 보며 의지하라는 사인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379
48728
48234
두려움과 단점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걸작품들을 본래 모습으로 돌려 놓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3379
48727
48233
본인의 심령이 아픔으로 인하여 허한자 가슴아픈자의 입장을 되새겨 보게 함을 감사합니다
5005
48726
48232
따뜻하고 섬김이 넘치는 분당4지구 푸른마을 홈스쿨목장 공동체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3379
48725
48231
자녀들에게 유익이 되는 홈스쿨링 이라고 생각했는데 되려 부모들인 저와 아내가 배우는 것이 더 많아 감사합니다
3379
48724
48230
귤 한 박스 3일을 넘기지 못하는 두 아이들에게 맛난 귤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3379
48723
48229
자녀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보며 느리지만 단단하게 홈스쿨링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3379
48722
48228
홈스쿨링 외롭고 두려운 결정이었는데 주님 보게 하시고 지구촌교회 글로벌홈스쿨아카데미 푸른마을홈스쿨목장까지 감사합니다
3379
48721
48227
하루를 마감하며 가족끼리 감사 나눔의 시간도 허락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풍성하게 나눕니다.
3379
48720
48226
부족한 나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9124
48719
48225
목장식구 아버님 심장느린 박동이 약물로 치료되게 하심감사
9124
48718
48224
매순간 감사의 이유를 떠올리다 보니 감사 아닌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 부자로 삽니다.
3379
48717
48223
감사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753
48716
48222
건강한 남편 귀여운 아이들 감사합니다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