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48311
철저히 의지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밖에 의지할바 없는것 아니라 하나님한분으로 충분하다는 믿음이. 극한고난중에
4787
48310
연약하게 감정에 빠져지냈던 시간들 지나 저를 특별히 치유해주시고 삶의자연스런 변화와 때로 시련속에서도 온전히 당신을
4787
48309
오랫동안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하시고, 작더라도 변화를 목격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해요.
7181
48308
있으니 받아들여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됩니다. 이로인해 우울증과 심한 공황이 저에게 찾아왔으나 제가 더강해져야함에도
4787
48307
하루종일 쉬지않고 당신께 기도했었어요. 그리고 많은일들이 있었고 3년반 더 나이드신 엄마니까. 어쩔수없는 부분도
4787
48306
하나님. 엄마가 자꾸 더 까먹으신다는 이야기를 어제 전해들었어요. 3년반전부터 깜빡하시면서 제가 너무힘들었고.
4787
48305
하나님~ 제마음이 곤고하오나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6034
48304
목장갑 손빨래를 못하여 내일이 지나면 여분이 없어 걱정되는 마음 속에, 은혜를 입기로 마음을 바꾸게 하심 감사해요.
7181
48303
청년지구 파송 선교사님들의 귀한 믿음의 모범 배우게 하신 은혜에 감사해요. 많은 선교사님들의 귀한 모범도 감사해요.
7181
48302
하나님~ 둘째가 군에서 군종으로 섬기고자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034
48301
오늘아침을 맞이하게 하시고 새로운 결단을 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034
48300
어제는 생각지못한 만남을 허락하시고 함께 찬양하며 서로를 위로받고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0509
48299
매끼니를 혼자먹다 남편과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509
48298
젊은이목장센터 선교부에 새로운 가족들을 허락해 주신 은혜에 감사했어요. 선교 헌신자들도 함께하도록 불러주세요.
7181
48297
서로를 한없이 사랑하는 가족 주셔서 감사합니다.
958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