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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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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웬 예배를 현장에서 드리기를 소망하였던 영적 가족의 퇴근 시간 조정되게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은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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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귀한 히루 은혜와 감사로 마무리 하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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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9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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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스텝업 했던 막내들, 주님 은혜 속에 올해를 보내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했어요. 계속 주님의 은혜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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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7
올해 스데반촌으로 스텝업 한 귀한 지체들, 블레싱 수지 때, 부속실에서 함께 예배 드리게 하신 은혜에 감사했어요.
7181
48636
홈스쿨링만하다가 인생 처음으로 고등학교에 갔는데 학교에 잘 적응하고 학교생활도 공부도 즐겁게 하고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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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5
마지막 날, 마지막 때를 묵상하며 늘 겸손과 거룩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먼지 같은 인생입니다
3379
48634
오래 기다렸다가 올해 3월 부부가 장년지구로 스텝업 한 후, 목장에 잘 모이고 있다는 소식 듣게 하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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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3
제 삶의 모든 영역 주님의 통치로 다스리시고 그 평안과 기쁨을 맛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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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2
아이가 좋은학교와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올 한해 만남의 축복을 통해 큰 성장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3227
48631
교회 밖의 가정과 일터, 일상에서 주님과의 친밀함이 삶의 예배임을 알려주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3379
48630
오늘 온가족이 함께 나가서 새차 시승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을수있는 시간과 물질의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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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9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 영광 받으시고 찬양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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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8
오늘도 네 식구 모두 일상에서 주께 감사를 드리며 하루를 정리하니 감사드립니다. 다시 주실 새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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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7
청지기부흥회 를 통한 귀한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고 주님동행일기쓰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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