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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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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1
남편의 건강을 주께서 책임지시고 최선의 방법으로 인도하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2373
51220
지금까지 살아온 것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게 없습니다.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5831
51219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인되신 믿음의 가정 이루게 하심 감사합니다.
2373
51218
남편에게 건강을 주시고 일하게 허시니 감사합니다.
9840
51217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 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1753
51216
저와 진숙 영희 혈육못지않은 친구들 주심 감사합니다 서로 중보하고 축복격려하게하심감사드림니다
1358
51215
지윤이에게 집탕의 깨달음을 주시고 믿음을 이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840
51214
창건이 부대배치에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9840
51213
지난 한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것 같은 질병의 과정에서 지켜주시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새해를 주셔서 감사
2373
51212
반려견ㅡ하랑하율이 믿음생활 생활에 기쁨되게하심감사합니다 건강하고지혜롭게지켜주심감사합니다
1358
51211
새해 주신 귀한 말씀 붙잡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335
51210
좋은요양사보내주시고 그만두어야할상황였는데 두달더하고 그때다시 상황봐서 계속할수있도록해주심 감사드림니다
1358
51209
코로나로 인해 사업이 매우 어려운데 내색하지않고 믿음으로 감당하는 남편을 지켜주세요 길을 열어주실 주님께 미리 감사
0395
51208
현재 혼란한 이나라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저와자녀들 분별력주시고 같은곳을보고 같은생각하게하심 감사드림니다
1358
51207
눈이 아닌 주님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게 하시고 담대하게 믿음과 지혜로 양육하게 하소서 주여 감사만하게 하소서
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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