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65
53456
남편 재택근무로 맛있게 함께한 점심시간 감사합니다
1813
54064
53455
화상전화로 시어머니에게 2번째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고 천국을 사모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6947
54063
53454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347
54062
53453
주님과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 받고 흘려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228
54061
53452
10만감사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이전의 감사의 은혜를 다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7514
54060
53451
아들내외 건강한자녀 순산케하시고 건강히 잘 자라게 하심을감사합니다
9749
54059
53450
먹고 싶은 음식 먹게 해주시고 또 자유롭게 시간을 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5874
54058
53449
집에서 큰 소리로 성경 읽을수 있음에 감사
5874
54057
53448
펜데믹 상황속에서 늘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7607
54056
53447
하나님께서 지난 10월부터 오늘까지 저를 향한 은혜를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라도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256
54055
53446
사랑하는 남편 생일이예요 그인생의 주인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증거되고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5882
54054
53445
하루를 말씀과 기도 남편의 가정을 위한 축복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7564
54053
53444
손자 코로나 확진에도 잘 먹고 잘 이겨내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9124
54052
53443
한영혼을 향한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0821
54051
53442
코로나 확진 됐으나 큰 아픔없이 지나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8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