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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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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76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주님의 보혈로 저의 죄를 씻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5257
53575
목장원 남편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다시금 하나님 앞에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8725
53574
친정어머니 건강 회복시켜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중보기도 해 주시는 기도의 용사들이 계심에 감사입니다.
8209
53573
오늘도 하루를 주신것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시간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0053
53572
내 영혼이 강퍅함에 회개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777
53571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91
53570
오늘도 새벽을 깨우셔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253
53569
며칠동안바빴던사역과삶남편직장코로나로긴장지친몸일어나지못하고교회못가고기도의자리지성소로인도하시어주님과독대하게이끄심감사
8564
53568
독대하며계속삶의문제사역과부르심의방향을주께물으며말씀주시고해결해주시기를부르짖고싶었으나통성기도가나오지않고먼저다내려놓게하심
8564
53567
지친몸을어루만져주시며짐과결박을풀어주시고온몸으로춤추며찬양하며주님께집중하도록성령님도우시고기름부으시고사랑의임재로덮으심감사
8564
53566
내가원하는예배를올려라! 열방을취하라! 나를 누리라! 임재를사수하라! 말씀하신 주님께 감사!
8564
53565
주님은주님의얼굴을구하며그분을누리며안식하며신랑과사랑의사귐원하셨으나사무적일처리문제에집중한비서같은신부인나를받아품어주심감사
8564
53564
아들의 오미크론 확지 격리 기간을 잘 넘기게 하시며 다른 가족들 전염되지 않도록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433
53563
불안했던 마음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01
53562
목장모임을 통해 주안에서 하나되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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