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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서 저를 인도해주시는 주님 감사할 따름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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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간의 치매는 있으나 혼자 잘 생활하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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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코로나로부터 회복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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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마음을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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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상큼한 새소리 들ㄹㅕ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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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봄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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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봄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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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의 상황들을 기도로 바꿀수 있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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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원의 항암치료 과정속에 주님께서 깨끗하게 치유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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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니 꽃사진 보내주신 주시는분들이 많음에 눈이호강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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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이 없는 남편을 바라볼때 안타깝지만,그럼에도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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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도 자녀라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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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늘 주셔서 위로받게 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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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게 하나도없는 은혜로만 살아가는 인생임을 더욱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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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병간호로 목자역할을 못하는 저를 대신해 당분간 예비목자로 섬겨주실 목장원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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