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74
54641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제 아버지가 되셔서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0161
55273
54640
직장에서 예배할 수 있도록 크리스천 교사를 모아주시고 신우회 모임이 살아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161
55272
54639
자격증 공부 무사히 마치게 하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7606
55271
54638
맛 없는 된장찌개 딸이 끓였다고 한 술 떠주시는 어머니 계셔서 감사합니다^^
0311
55270
54637
오늘 하루 평안한 마음으로 지내게하심 감사드립니다
4989
55269
54636
자식들과 손주들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0987
55268
54635
아들부부 자연으로 둘째를 잉태케하심 감사드립니다
0987
55267
54634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주심에 감사
1965
55266
54633
가벼운 등산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910
55265
54632
공군 입대한 권능이 잘 지낸다고 첫 전화 받아서 감사합니다
1880
55264
54631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중 가족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866
55263
54630
죽음앞에서 끝까지 회개해야 된다는것을 엄마를통해 보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4737
55262
54629
엄마가 통증으로 고통스러운데도 하나님을 원망하지않고 ,계속 회개기도하며, 하나님 찬양하다 눈을 감으신것 감사합니다
4737
55261
54628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7077
55260
54627
온가족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가족과 지체들로부터 다양한 건강식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주심감사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