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82
56921
호수 주변에 활짝 핀 벚꽃, 목련, 산수유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주님을 찬양하면서 예수님을 전하게 하심 감사
5730
57581
56920
사순절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은혜를기억하게하신주님감사드립니다
5629
57580
56919
많은분들의 기도덕분에 수술 무사히 끝남에 감사합니다
1643
57579
56918
하루를 잘 보내고 편한 밤 주셔서 감사합니다
6923
57578
56917
오랜 친구와 즐거운 하루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213
57577
56916
오랜만에 가족 다함께 산책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9427
57576
56915
섬김의 소중함을 알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5230
57575
56914
참평안함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803
57574
56913
교만한 저를 아픔과 고난을 통해 다듬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3336
57573
56912
새롭게 시작한 형제목장에 신실한 목원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0906
57572
56911
나의 믿음의 역사에 사랑의 수고로 함께 하신
지체들과 함께.소망의 인내로 코이노니아를 만들어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7477
57571
56910
저보다는 그릇이 큰 남편에게 저의 옹졸한 마음을 오늘 들켰습니다 문제는 제게 있음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심 감사
7477
57570
56909
주일을 기도하고 기대하며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241
57569
56908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주심에 감사합니다.
5241
57567
56907
감사는 조건에서 나오는게 아닌 선택임을 ..
감사하는 훈련에 능력주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7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