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66
57296
천국 소망을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0138
57965
57295
딸이 코로나가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57964
57294
날마다 사명을 감당하게 붙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749
57963
57293
오늘도 남편과 함께 찬양대로 서게 하시고 함께 예배드리게 하신은혜 넘 감사합니다
9124
57962
57292
마음에 힘든 시간을 주님주시는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4912
57961
57291
일주일 동안 우리 가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8118
57960
57290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예배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12
57959
57289
가까운 곳에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0189
57958
57288
어머니가 시골생활을 정리하고 함께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52
57957
57287
오늘도 건강을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0189
57955
57286
따뜻한 봄날 벗꽃을 보며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세상에 감사합니다~
2790
57954
57285
하나님 은혜로 무사히 이사하게 하시고 은혜 가운데 마중물목장 예배를 드리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283
57953
57284
오늘 시부모님 결혼하신지 68년이 되어 함께 식사하며 지금까지 건강히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790
57952
57283
당연한 것이 없듯이 늘 감사합니다
9506
57951
57282
모든삶 가운데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