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32
57656
온유 사랑 돌볼 수 있어 감사
5312
58331
57655
엄마가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787
58330
57654
상정이 일할 수 있어 감사
5312
58329
57653
셋째네 무사히 이사할수 있어서 감사
5312
58328
57652
아들의 훈련병 생활에 적응력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900
58327
57651
주님, 말씀하실때 토달지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할 수 없는것을 말씀치않고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1290
58326
57650
아침에 기분이 엉망이었는데, 말씀으로 새롭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920
58325
57649
국가 보조금을 받아 기타강습을 받게 하시고 즐겁게 배우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5920
58324
57648
남편이 일이 많아 바쁘다고 하는데 일감을 공급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5920
58323
57647
딸이 경찬 연습을 즐겁게 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5920
58322
57646
오늘은 주일! 시간시간 은혜가 넘침을 감사합니다 십자가 보혈, 죄사함 감사 감사 감사
1290
58321
57645
오늘은 주일! 시간시간 은혜가 넘침을 감사합니다 십자가 보혈, 죄사함 감사 감사 감사
1290
58320
57644
내가 좋아하는 은혜로운 동영상도 감사합니다
1290
58319
57643
맛있는 저녁(오리 훈제와 부추)도 감사합니다
1290
58318
57642
오늘 남편(보행장애 3급)을 태우고 분당, 죽전을 돌며 벚꽃 구경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