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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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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부터 치료하여 주시고 일상의 생활을 되찾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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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물건을 옮기시다 넘어지져서 식탁에 머리를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크게 다치지 않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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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동행하시고 저의 삶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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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83
딸에게도 글을쓰게하시니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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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82
잘못말을할수도있어 딸의상처가 남아있다면 완전히사라지기를 바라며 글로사과하고자하는 마음을주셔서 감사기도제목과함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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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81
그냥지나쳤는데 사모님말씀을듣고 저도어린시절 딸을힘들게한 일을 생각했는데 이제와 새삼 말로 사과하려니 어색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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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80
쌓여 참다가 야단치며말했을때 딸은내가생각지못한 이야기를하며 오히려 울며 방으로들어갈때면 말문이막히고 할이야기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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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9
들어주는좋은사람에게 토해내야 상처가 잘치유된다는이야기가 떠오르게하셔서 평상시 딸과의 관계에서 힘든이야기가 여러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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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를 안한다는 말을 하는순간 자신의마음이 상처가 다아문것을 느꼈다고하며 상처의깊이만큼 같은이야기를 자주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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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던 분이 결혼해서 처음에즌 자주힘들었던 과거이야기를 남편에게 했는데 남편이 잘듣고위로해주니 어느순간 남편이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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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6
사과를해도 아이들이 또 이야기한다고 하실때 전에 기독교방송에서 어린시절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 자존감도없고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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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 양육해도 내힘으로 안되는것을 깨닫고 힘들때 아이들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아이들에게 상처준것을 몇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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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동을 고쳐주기 이전에 왜그랬는지 아이의 마음의 동기를 알아봐주라고 말씀하시고 개척해서 힘든상황에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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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3
지난 수요일 사모님께서 우리는 자녀가 잘못한 일이 있을때 행동을 고쳐주고자 물질로 상을 주며 고치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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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2
야채와 과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풍요롭게 공급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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