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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10년 만에 다시 목장모임에 스스로 나가고 교제를 하게 됨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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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기도를 하게 하시고, 곧 예비하신 배우자 만나게 하실 줄 믿사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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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바쁜 일정가운데 함께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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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였는데 벚꽃 보면서 걸으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자연과 함께 할 남편과 꼬미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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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사춘기 많이 좋아지고 다시 밝게 생활하고 좋은친구들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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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건강하게 자기 삶을 자립적으로 성실하고 개척하며 살아가게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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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해주는 사람들에게 다른 상담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지혜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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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필사와 전교인성경읽기를 할 수 있고, 중보기도단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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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항상 채워주시고 십일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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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에 학교 앞에서 만난 둘째아이가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 소개하고 인사할 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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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씨 가운데 좋은 책들 읽을 수 있도록 시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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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가운데 성령님 함께 하시고 항상 기쁠때나 힘들때나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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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하나하나 주님 들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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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주어진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가족들과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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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정말 기쁨이 가득한 하루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든게 주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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