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52
58271
출근길에 혼자있을 반려견이 즐겁게 보내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77
58951
58270
출근할 수 있는 회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977
58950
58269
미세먼지가 좋은 날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77
58949
58268
미세먼지가 좋은 날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77
58948
58267
새 아침 주시고 감사 기도로 시작할수 있어 감사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6923
58947
58266
오늘도 주님이 주신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831
58946
58265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3097
58945
58264
가뭄에 단비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4899
58944
58263
오늘도 출근할 수 있는 직장과 건강 주심을 감사
4899
58943
58262
오늘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725
58942
58261
어깨수술로 입원중인데
새벽예배를 통한 은혜주심과
흐드러지는 벚꽃사진 써비스(?)까지ᆢ
목사님 쎈스에 감사드려요
1662
58941
58260
오늘은 아이가 자지 않고 깨어 있는 새벽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725
58940
58259
새벽예배 후 아이와 함께 아침산책하고 아침도 먹을 수 있는 추억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7725
58939
58258
봄가뭄에 촉촉히 단비를 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9085
58938
58257
오늘도 하루 열어주시고 주님 바라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