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21
58931
아내 숙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59620
58930
상급을 바라보며 주님의 섬김 사랑의 섬김을 마음에 새기고 따르겠습니다. 실패할때도 다시 일어나 섬김과 순종으로 사랑
8576
59619
58929
낮은자리에서 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온전한 자녀로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8576
59618
58928
중간고사 준비중인 둘째 아들 공부 잘 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59617
58927
사랑하시므로 순종과 희생과 섬김으로 오신 낮은자리에 오신 예수님! 주님의 섬김을 잊지않고 저도 자신을 버리고
8576
59616
58926
기본군사훈련중인 첫째 아들 훈련 잘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59615
58925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자가 되게 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선택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3077
59614
58924
매일 말씀으로 깨달음 주시고 사랑과 은혜를 제 마음에 채워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9914
59613
58923
부모님 장례에 대해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59612
58922
언니가 아픈게 조금씩 회복되고있음을 감사합니다
1290
59611
58921
기도의 중요성과 기도가 주는 위로와 힘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59610
58920
새벽시간은 못지켜도 늦게라도 온라인으로 특새예배를 드리고 은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59609
58919
어머님 심장박동기가 이상없음을 감사합니다
1290
59608
58918
어머님 신장과 심장상태가 나쁘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1290
59607
58917
어제 오늘 시부모님과의 병원 스케줄이 무사히 끝나서 감사합니다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