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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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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6
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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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5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고 기뻐하는 우리 목장. 믿음의 자매들과 목자님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8414
58974
코로나로 남편의 술인맥을 끊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346
58973
33개월 우리딸 눈도 채못뜬채 특새자리에 아빠에게 안겨와도 목사님, 전도사님 보며 활짝 웃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8414
58972
목장소풍날 너무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
6174
58971
금요일임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 일용한 양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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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0
오늘 하루도 생명살리는 상담사명자로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6346
58969
너무 졸리지만 힘내 특새 참석한 중3 우리아들, 비록 반이상 졸았지만 애써서 나오고자 하는 맘 주심에 감사합니다.
8414
58968
아이들시험기간인데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4675
58967
성 금요일 주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주님과 나와의 거리를 묵상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524
58966
나를위해 고난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0421
58965
요양사의 직업으로 경제생활과 함께 이웃의 연약한 분들 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524
58964
청명한 날씨입니다. 친구의 생일입니다. 그들의 생일이 봄에 있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9795
58963
가족 모두 건강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0635
58962
기도의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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