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86
59096
제가 괜찮다고 남도 괜찮은건 아닌데 그 부분을 놓쳐 직장 에서 오해가 생기고 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311
59785
59095
목장원들께 4월부터는 현장 예배 참여하자 말씀드렸는데 코로나 사태 후 이제 본격적으로 예배에 참석함에 감사!
1369
59784
59094
레위기를 이제는 주께서 나와 함께 살자는 뜨거운 사랑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9575
59783
59093
오랫만에 가족이 주의 만찬에 함께 하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1957
59782
59092
가족 모두 주의 전에서 성금요일 예배 드리게하심 감사합니다.
9028
59781
59091
성금요일 주의만찬 예배를 현장에서 남편과 함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26
59780
59090
사랑하는 지체를 통해 한우도 먹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9570
59779
59089
사순절 고난주간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와허물로 인하여 고통당하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감사합니다
6710
59778
59088
동생 유철이를 사랑하시어 다시 기회를 주신 큰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0396
59777
59087
현장 새벽특새에 참가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0396
59776
59086
편안한 마음으로 저녁을 맞이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957
59775
59085
다시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43
59774
59084
지은죄에 벌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43
59773
59083
가룟유다가 아니라 베드로의 길을 선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43
59772
59082
무사히 급여작업 마치고, 저도 월급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