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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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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기억이 나빠지셔서 나쁜일들 스트레스 빨리 털어내실수 있으니 소화도잘되시고 밝아지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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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과 화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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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아들 주셔서 도움 받게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3875
59348
하나님 저희 가정을 늘 선하게 인도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0869
59347
날마다 새 힘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3875
59346
저에게 좋은 남편 언니 효자 아들내외 보내주시어 하나님의 크신 사랑 깨닫게 해주시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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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45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5546
59344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써 죄씻음 받고 구속함을 얻은 우리 자녀삼이 주심 감사합니다.
5546
59343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주님 부활의 찬란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6656
59342
성만찬 예배에 목장 식구들과 함께 교회에 가서 예배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1157
59341
퇴직의 무력함 중에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공간을 허락하신 것에 무한감사드리며 제공해 준 손길위에 축복하시길
5229
59340
주님의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7084
59339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6210
59338
십자가 은혜를 경험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8576
59337
고난주간 성금요저녁 주의 만찬 예배에 온 성도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며 주님의 큰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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