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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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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85세, 참 고단한 삶을 살아오신 우리 아빠, 엄마, 여전히 살아계셔 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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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계속 일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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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건강 지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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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기 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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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장로님 어깨수술 잘 받으시고 어제 퇴원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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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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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로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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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님을 맞이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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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많이주신 아버지가 아직도 살아계셔서 미워할수도있고 저의낫지않은 상처 다시보게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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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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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주셔서 일상생활 할 수 있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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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벽예배와 새벽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는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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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라이드도 잘 해줘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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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아픈 곳도 진료받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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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들들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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