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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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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96
믿음없는 자녀들이 주의만찬과 세족식을 싫어했지만 억지로라도 참여했네요 주님의 때에 믿음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2959
59395
엄마 아빠가 오늘도 건강히 살아계심을 감사합니다
1290
59394
며칠째 오트리빈 없이 편히 숨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59393
허리때문에 아프신 친정엄마 누워계시지만 함께예배드리고 세족식 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5458
59392
다음주 월요일에 차가 필요한데, 월요일은 남편이 차가 꼭 필요한 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양보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
5920
59391
오늘도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782
59390
고난주간을 지내며 주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7187
59389
간단한 시술이지만 잘 마치게 됨을 감사합니다.
7187
59388
사위와 딸이 미국에서 고난주간 지구촌교회 새벽기도회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의지하게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8001
59387
사고없이 행군을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900
59386
고난주간에 4복음서 마지막 요한복음 21장까지 봉독하도록 인도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8720
59385
십자가 사랑과 은혜에 감사 ♡
7000
59384
이제 먹을거입을거 뛰어넘어 당신과 동행하길 원하니 감사합니다
2214
59383
오미크론으로 몇 달 만에 만나지 못했던 큰아이 친구 엄마들과 아이들이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게 하심을 감사
5920
59382
오늘도 좋은 날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숨 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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