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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부모님이 손수 손발움직이시며 식사며 목욕할수 있는 건강주시니 큰복입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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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가족들과 조카들이 예배드려서 너무 기뻤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더 기뻐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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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으로 아파도 특새 완주하게해주시고 후유증없이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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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 저는 평생 동안 주님을 안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앞으로 주님을 알게 되는 시간들이 너무 기대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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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마음에 평안함을 주소서. 마음이 상한 마음을 치유해 주소서.. 고백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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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드린 기도 ~~마음의 평안 이루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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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육신의 장막을 떠나 영혼의 부활소망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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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통해 나의 약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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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바람 느끼며 산책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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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것이 많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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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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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을 털어내고자 하는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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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회복하라는 말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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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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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울어주시는 교회의 리더들을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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