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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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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인 경자씨가 오늘 성금요일에 온다고해서 너무놀라웠는데 일이늦게끝난데다 지난주 코로나로 고생하고 직장에나가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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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주 코로나에걸려 일주일동안 출근을못해서 몸이회복이 안되었는데도 직장에나가느라 넘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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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세분을 붙여주신 주님,부담주셔서 만나려고요 주님께서 일으켜주시길 함께 길 걷게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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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생각 복음적인 메세지를 전하게 하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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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않게 엄마덕분에 미역국을사서 든든히챙겨먹었다고 미역국사진을 보내주니 중국에가있는 일년동안 서로의애뜻한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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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도 먹지못하겠다며 아끼지말고 맛난거사서 챙겨먹으라고 축하메세지와함께 보냈는데 원래는 늘점심을 회사에서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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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이 중국에가있는 아들생일이었는데 아침은 사택에서 대충먹고 출근하기에 처음으로 타국에서 생일을맞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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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도 제주 팃켓팅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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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챙겨드릴수 있는 부모님이 생존하시고 함께 살게 허심에 감사합니다.
7206
60017
하나님 매일 매일 감사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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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6
캐며 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하심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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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기온이낮아 아직꽃이안핀 냉이가있어 캐보게하시고 깨끗한 쑥과달래 참나물 민들래를 집사님이랑 목자님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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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꽃구경에 환호하며 목자님집에가서 올해처음으로 대면예배를드리고 텃밭에서 난 귀한음식을 나눈것도넘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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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뜻함으로 된장고추장을 나눠먹는 70이넘은 집사님이 서로정서가 비슷해서 소풍을가는것처럼 버스에서내려 전원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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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하기로했는데 별안간 목요일밤 목자님이 집앞에 공사할일이생겨 목자님 집에서 해야한다며 집으로 오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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