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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유치원때부터의 친구엄마(김경자)가 오랜친구로 저의 vip였는데 사업도하고 맏딸이라 바쁘기도하지만 늘블레싱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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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부활주일을 맞아 현장예배드리게하시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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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주님의마음으로 섬기게 하시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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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능력으로 육신의아픔을 치료하시니 감사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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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림치료를 잘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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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의열심 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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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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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내자면서 많이피곤했던것이 사라졌다며 그밤에 버스정류장 의자에 둘이앉아은혜받은 이야기를 나누게하시니 정말놀랍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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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참여하며 작은방에서 혼자눈물로 회개도하고 큰소리로찬양하며 손을들어 하나님을기쁘게느꼈다고 제가집에가는버스를3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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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전에 영접을하고 성만찬에 참여하면 얼마나좋을까싶었는데.. 사순절동안 초신자인 한영혼이 금요철야를나오고 성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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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차츰올라가고 목사님의 성찬식을 눈물을흘리며 다따라하고 처음으로혼자 찬양이좋은줄 몰랐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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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야기 할때오면 안되냐고도 말했었는데.. 작은방맨앞에 혼자앉아예배를 드리게되니 처음으로 찬양도 따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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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처음 철야예배때는 찬양소리가 너무커서 의미도모르고 머리가아팠다고 몸도피곤하니 퇴근후 조금쉬었다가 찬양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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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서 꼭들으라고 보낸문자보고 작은방이 어딘지물어보니 옆에 남자분이 데리고가서 TV를 켜주며 들으라고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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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흘린다고 아들이 삼겹살을 사준다고해서 저녁을먹고오느라 늦게오니 본당문이닫혀 못들어오고 당황할때 제가힘들게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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