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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0056
아빠가 인지능력은 점점 떨어지시지만 성질은 조금 온화해지셔서 감사합니다
1290
60055
엄마가 그래도 아직은 정상이셔서 아빠를 감당하시고 제가 알려드린것을 하실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1290
60054
희원이를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자기의 할일을 어느정도 감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60053
거리두기가 풀려서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60052
어제 부활절 예배를 현장예배로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60051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심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9332
60050
고난에도 먹고 마시고 입을것 부족함없이 해주심에 감사
5570
60049
나의 미련함과 거만함을 깨닫도록 고난을 허락하심 감사
5570
60048
우리의삶에도 관심이많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가정의먹을거입을거 학교보내고 가리킬것까지 모두 책임져주심에 감사합니다
2214
60047
만나게 해주신 것이라는것을 알게하사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6019
60046
코로나로 요양원에도 못가고 버스에서도 편히복음을 전하지못하고 친구에게도 소원해진 저에게 새힘을주시고자 전경자씨를
6019
60045
정말생각지도않게 질좋은 옷 한벌을 선물로받게하시고 경자씨를만나 섬김의기쁨과 늘 놀라운간증을 듣게해주시니 하나님께서는
6019
60044
사람이 코로나상황임에도 그밤에 금요철야에 나와서 하나님을 기뻐하며만나게하시고 지난연말에는 처음으로 전도한사람으로부터
6019
60043
지만 이름이똑같은 전경자씨를 만나게해주셔서 그동안전도한 사람중에 섬겨준것도 제일적고 짧은기간에 몸과마음이힘들고피곤한
6019
60042
한번을참여하지않아 마음이지쳐속상헀는데... 나보다나를 더잘아시는하나님께서는 지난가을생각지도않게 옷가게에서 성은 다르
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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