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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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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01
수요예배를 통해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장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할 수있는 시간을 기대하며감사
0982
60400
주님! 깨끗하고 살기좋은 동네와 장막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산책, 대화도 많이하게 되었어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2963
60399
주님! 새벽까지 비가오다가 아침 이사할때 비그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2963
60398
주님을사랑하는그기쁨을즐거움을빼앗기지않게하소서주님을사랑하는그기쁨을즐거움을빼앗기지않게하소서예수예수예수주님을사랑합니다
8564
60397
상하이사태로격리되어울부짖는영상딸들과보며예배자중보자의사명각성시키고왜가정이기도의집다윗의장막이되어야하는지다시각인시키심감사
8564
60396
국내전도, 제주도로 다녀오는 것이 여러가지로 부담이 될텐데 목원들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514
60395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은 남아있지만 계속해서 제 삶을 붙들어 주심에, 기쁨으로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7514
60394
예배에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살게 해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7514
60393
조금밝아져흥얼거리는작은딸에게딸목소리로찬양듣고싶다했더니부르신곳에서나는예배하네불러주어같이부르며찬양대로예배하자결단함감사
8564
60392
때마침 아울렛 행사 진행으로 저렴하게 옷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514
60391
하나뿐인남동생부부문제로고난중주께서붙드시어다시일하며밝게지내게하시고아들땜에힘들어하던엄마주께맡기고평안한마음믿음주심너무감사
8564
60390
얼마전생신이셨던엄마와통화하며수고와헌신감사고백많이하며코로나때도예배승리하시도록지키시고은혜주심나누며감사의눈물주신아버지감사
8564
60389
분리수거담당해서잘버려주는감사한남편가끔툴툴거리는데오늘투덜거림을말씀기억하고미안하다하니남편도미안한듯다시도와주도록붙드심감사
8564
60388
지친마음을여러상황통해말씀주시고주님마음부으시며그사랑으로덮으시고은혜로견인하시며나를향한주의사랑이오늘하루나를살게하심이넘감사
8564
60387
하나님아버지께가족들을온전히맡기고주님만따르는길이엄마로싶지않지만내가지킨다하시며먼저그의나라와의를구하라하시고은혜로이끄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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