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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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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길 빈터마다 일구며 가꾸어 거둬들인 지난해 수확물을 지켜보고 또다시 씨를 뿌리는 순리의교훈을 받고 이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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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사역 감당케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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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4
쑥쑥 자라갑니다 날마다 돌보는 부지런한 손길, 발걸음!! 돌보는 손길, 발걸음 닿는 만큼 다르게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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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예쁜잎 녹색! 점점 번져가네요.. 점점 자라가네요.. 상추.. 파.. 마늘... 이름모를 채소들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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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2
지난해 거둔 기쁨의 산물 그리며 또다시 씨를뿌립니다.. 따뜻한샛살 반짝 반짝 봄바람도 살랑 싹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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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1
순리의 교훈! 어김없이 봄이 돌아왔어요 꽁꽁얼은 땅도 녹았지요.. 부지런한 일손 바쁜걸음 땅을 기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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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0
를 구하며 바른선택으로바른길, 평안의 길을 가야겠다는 교훈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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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9
듣지못하고 만나지도못한 거짓선지자들이 어떻게 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거짓을 진실처럼 전할수있을까... 분별의능력과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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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8
성경일 읽는 중에 주님이 친히 함께하셔서 깨닫게 하시고 교훈하심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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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7
딸 가정에 2세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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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6
추운 겨울과 코로나로 움추러들었던 마음을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1290
60525
하나님, 벚꽃이 지고나니 라일락의향기를 주시고, 또 온 천지에 철쭉꽃이 피게하시어,
1290
60524
오늘 일정 가운데 함께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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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3
독서를 정상적으로 잘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7187
60522
하나님 아버지 많은 사람들 중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응답의 기쁨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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