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50
61136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간지럼증이 줄어들어 감사해요(박지호.7살)
4355
61849
61135
주말동안 잘 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박상후.10살)
4355
61848
61134
하나님 엄마가 잠을 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상태유지하면서 잠 잘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1977
61847
61133
오늘 하루를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행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0398
61846
61132
감사가 끊이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4355
61845
61131
감사 감사늘 매일 새벽 기도후 열번. 하고 잘 먹고 잘 살다가 잘 죽자로 마침으로 끝
6782
61844
61130
남편과 아침운동 시작함 감사드립니다
5642
61843
61129
서일원 목사님을 지구목사님으로 대면케 하시고 좋은 목장설교 들음에 감사합니다.
2280
61842
61128
목장예배를 대면예배로 드리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2280
61841
61127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달려 귀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80
61840
61126
아들에게 갖고 싶었던 로봇청소기를 선물받아 참으로 감사합니다.
2280
61839
61125
헝가리에서 귀국한 손자들 시차적응을 잘하게 하셔서 오늘부터 학교등교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만남의 축복을허락하여주세요
8415
61838
61124
주일날 제 생일 축하를 위해 전가족이 모여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280
61837
61123
또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6782
61836
61122
오늘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하루가 하나님께 영광 도리게 하옵소서
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