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78
61556
입대를 계기로 아들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을 더 간절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796
62277
61555
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 입대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796
62276
61554
아름다운 계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660
62275
61553
주님을 찬양 할수 있는 은혜 감사합니다
7660
62274
61552
아퍼하는 자들과 함께 아퍼하라고 친구의 아픈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대화로 교통케 함이 감사합니다
8699
62273
61551
하루를 바쁘게 살게하시고 마무리하며 편한 잠자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6561
62272
61550
시어머니 건강 회복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0416
62271
61549
어젯밤에 4시간 동안 안깨고 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53
62270
61548
살짝 피곤해서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해용^^
0311
62269
61547
올해 첫 참외 꿀맛으로 먹을 수 있음에 감사, 무겁게 들고 온 보람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
0311
62268
61546
지하철 내려야 할 곳 지나쳐 새로운 역 구경할 수 있어 감사하고 돌아오는 길 잠깐이라도 앉아올 수 있어 감사ㅋ
0311
62267
61545
친구와 함께 기도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0416
62266
61544
문제를 통해 주님을 더 가까이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0416
62265
61543
목자님과 권사님 영육간에 강건케 하여 주실 주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0416
62264
61542
간밤에 내린 비로 싱싱한 상추, 쑥갓 많이 뜯어 오고, 게이트장에 좋은 분들 세 팀 방문! 좋은 하루 주심 감사!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