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29
62006
내가 행복을 창조한 자로 착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71
62728
62005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서 그 사랑 참 감사합니다
3097
62727
62004
하나님 부족한 저를 목자로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171
62726
62003
아들 코로나 확진 후 후유증없이 회복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117
62725
62002
지방 일정 안전하게 내려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525
62724
62001
힘들때 속상할때 화날때 주님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낮추시는 순간도 감사합니다
5966
62723
62000
더 기도하고 더 찬양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623
62722
61999
목장식구들이 함께 모여 목장모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1132
62721
61998
딸의 두주정도 남은 시험, 함께 하시고 인도해주실 주님께 감사드려요
1422
62720
61997
모든 게 '주'로 부터 입니다. 감사합니다.
9795
62719
61996
평안한 가정과 환경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3749
62718
61995
어제 친척모임에 안전하게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하며 오랜만에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56
62717
61994
소소한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6347
62716
61993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0635
62715
61992
지혜주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