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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주님과 동행하며 지혜롭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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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된 세상이 천국처럼 다가옵니다. 그거면 됩니다. 예수님이 참된 생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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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중보기도를 요청할 목사님도 있고 마을장님도 있고 목장식구가 있다는게 감사하고 기쁩니다. 공동체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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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르짖음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공동체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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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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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사님과 주 안에서 좋은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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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진정한 찬양을 올릴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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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이와 뱃속의 태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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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을 깨닫게 하시고 평안 가운데 서로의 아픔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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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생명으로 허락하신 로운이가 첫돌을 맞이 했어요 밝고 건강하게 자라게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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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가 저와 주일예배를 현장에서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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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아빠가 사이좋게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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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폭력성이 나아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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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울증으로 힘드신 와중에 오늘 다같이 모임후 기분전환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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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미래에 대해 조금이나마 준비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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