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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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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06
오늘 예배시간에 우물가의 여인처럼 예수님을 만난 귀한분들이 일어서서 목사님의 기도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
5527
64705
남편과 함께 기쁘게 예배드리고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6347
64704
퇴직했는데 기억해 주는 사람들로 부터 오늘을 축하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6347
64703
제 삶의 물동이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638
64702
딸과 손주들과 잘 보내고 무사히 집에 도착해 편한 밤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923
64701
제가 기도하며 섬기고 있는 자매님이 경기 버스회사 운전기사로 최종 합격해서 오늘 첫시험 운행케 해줌 감사
0198
64700
코로나를 잠잠케 하시고 제주 블레싱으로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085
64699
오늘 예배의 말씀의 감동과 주님의 연민의 마음 느끼게 하시고 모든 수고하고 짐진 자들의 구원자 예수께 감사와 찬미를
3650
64698
엄마를 도와 텃밭을 정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80
64697
오늘 힘들고 좋지 않은 일이 겹치게 있었지만 한줄 감사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80
64696
현장 예배 남편과 함께 잘 다녀 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853
64695
차량을 긁었지만 너무 낙심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2280
64694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을 뵙고 대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80
64693
초등학교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행복하게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280
64692
아들이 부상없이 경기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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