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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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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남매도 어서빨리가정을꾸리고 아이들과 이런 축복의 자리에 함께 참여할수있기를 소망하며 중보기도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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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받고자 줄을 서있는 모습을보니 다음세대에 소망이샘솟고 그곳에있는 모든가정을 축복해달라는 기도가 절로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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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에 정말 오랜만에 젊은 부부들이 그밤에 잠시도 가만히 잊지못하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본당가득 예배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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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의 하나님이셨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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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시킴으로 응답해주시는 주님이 떠올라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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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기독교 방송을 들으며 은혜받게 하시니 찬양가사처럼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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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푹 자려했는데 샤워를 하고나니 뻑뻑하던 눈과 힘들었던 몸이 언제그랬나싶게 넘가볍고 맑은정신이되어 2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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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넘 힘들어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오늘아침부터 하루종일 많이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며 분리수거하고 들어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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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해벅고나니 경자씨 전화가와있어 또 통화하느라 밤늦게서야 재활용쓰레기를 버리러가는데 별안간 눈도뻑뻑하고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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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짐을 나눠들고 버스정거장까지 나를 배웅하며 이야기하느라 퇴근시간이 되기직전에서야 버스타고집에와 아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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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콩국물 과일 떡을 서로서로사주고 평소에 부담된다고 꺼려하던 자기집도 알려주며 가서 아들한테 자기짐을 전해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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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나니 경자씨는 눈때문에 저녁에 알바를 안가게되었다고 좋아하며 미금사거리에서 둘이 콰이어에입을옷도 저렴하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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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경자씨가 월급을탔다고 수중에 돈이있을때 밥을사야한다며 밥과 차까지 사줘서먹고 마을장님이 셀모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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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고 해서 vip인 경씨가 와있다고하니 경자씨랑 같이 밥을 사주겠다고 식당을 갔는데 오히려 형편이 어려운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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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와서 마지막에 저를 보고 손을 흔들고있어 너무나 감사했다 예배후 같이 콰이어로 봉사하는 마을장님이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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