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37
65081
현장예배로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445
65836
65080
항상 부족한 저의 인내가 지혜가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0749
65835
65079
시아버지 소천하시고 기도와 관심으로 장례식을 평안가운데 마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0524
65834
65078
죽음조차 끊을수 없는 예수님 사랑 감사합니다
4237
65833
65077
함께 기도하는 목장있음에 감사합니다
4237
65832
65076
가족들 주님사랑과 은혜를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556
65831
65075
좋은 한의사를 만나서 엄마의 약을 짓고 좋은 결과를 소망하게 하심 감사
6194
65830
65074
힘들때 도와주시는 사랑의 손길을 감사합니다
2708
65829
65073
다음에 또 하자고 하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했습니다
6019
65828
65072
청군 백군으로 나눠 즐겁게 피구를 하고 맛난치킨과 함께 간식들을 나눠먹었는데 목자님들과 아이들이 넘좋았다고
6019
65827
65071
어제는 우리반 친구들 9명이 현장예배를 같이 드리니 넘 감사했고, 예배후 야외 머내공원에서 4ㄴ이 함께 모여
6019
65826
65070
전해주는 손길에 몸둘바를 모르게 감사했습니다
6019
65825
65069
올해 우리반 친구들에게 꽃들과 오밀조밀한 것들을 얌전한 여자아이가 만지작거리며 특별히 해준것도 없는 저에게
6019
65824
65068
어제 스승의날에 정말생각지않게 지난해 우리반 했던 아이엄마로부터 생각난다고 케잌쿠폰과 함께 귀한글을 보내오고
6019
65823
65067
예배당 모습이 너무나 흐뭇하고 좋았습니다^.^
6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