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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토 요양원에 계시는 엄마 이병옥 권사님에게 꼭 복음을 전해드릴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앞서 인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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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받고 천국백성되기위해 기도로 준비한 최영길집사님이 5월26일 목8시에 복음을 받겠다고 수락해 참으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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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는 주님의 은혜만 기댑니다. 모든 상황 아시는 주님 미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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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과 주 1회 줌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만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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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숲학교 프로그램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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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랑을 통해 그 사랑을 나누는 중보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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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이제 마음열고 편안하게 삶을 나누고 은혜를 나누며 좋은 시간이 되게하심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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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떠한 죄인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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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외래 진료 잘 받으시고 큰 이상없으시다고하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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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에 감사하니 기쁨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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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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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막내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생일인 아들을 축복하여 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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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를 힘들게 했던 서연이가 이사 가게 된다는 소식듣게하심 감사합니다. 속기도했었는데 들어주심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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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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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교회라는 사명의 자리에서 은혜속에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 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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