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41
118706
우리의 기도가 헛되지 않은 것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21
120440
118705
신실한 믿음의 친구 만나 교제하게해주시고 성령님 한마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793
120439
118704
아버지 닮으려고 노력하게하시고 선한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20438
118703
매인 매듭을 말씀에 순종함으로 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울 하나님은 멋쟁이, 참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찬양합니다
8586
120437
118702
기도세미나 다녀옴을 허락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7586
120436
118701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8459
120435
118700
하나님 평안한 맘 주셔서 감사합니다
7284
120434
118699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는 주님 평안한 새 아침 맞이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20433
118698
하나님 직장생활 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네요~* 건강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8197
120432
118697
다시 남편의 아침 출근길 -아침 식사, 배웅-챙겨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911
120431
118696
6일만에 돌아온 집에서 간밤에 평안히 포근하게 잘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911
120430
118695
아들의 졸업식 결국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3911
120429
11869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평안 합니다
8997
120428
118693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아멘 주님께 나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27
120427
118692
2024년 아버지 폐암 첫 검진결과 암덩이가 8cmm 에서 절반크기인 4cm 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0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