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14
65651
딸이 이직한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이렇게 일하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7198
66413
65650
친정, 시댁 아우르는 신앙공동체를 다시 꿈꾸게 하시니 감사-주님, 인내도 주옵소서!
2597
66412
65649
막내여동생이 멀리서 보낸 할라피뇨 피클, 항암치료 받는 남편이 맛있게 먹으니 감사감사입니다
2597
66411
65648
우리의 삶에개입하시고 세밀하게인도하시는 하나님, 남들은 우연이라하지만 주님의계획속에 선하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0861
66410
65647
위기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66409
65646
주님 8시 현장 예배로 은혜 주셔서 감사해요
1102
66408
65645
남편 여읜 동생이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 통해 위로와 도전 받게 하시니 감사감사입니다
2597
66407
65644
내가무언가할수있다여겨 교만했던시절이있었는데아무것도할수없어주님을바라보고도우심을구하는지금이더평안함을알게하시니감사합니다.
0861
66406
65643
아픈 아이의 소화와 체력을위해 의무감으로 했던것이 제게도 일상을 살수있는 힘이 되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0861
66405
65642
힘들지만 아픈 남편을 섬길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0861
66404
65641
***암 진단 받은 큰오빠가 주님을 더욱 바라보며 감사하게 하시니 큰 감사입니다
2597
66403
65640
목장원들과 즐거운 목장모임 삶을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3290
66402
65639
할렐루야~
참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또 다른 새로운 사역의 길을 열어 주시고 영육간의 지경 넓혀 주심에감
1639
66401
65638
지금까지 내 삶에 일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290
66400
65637
목장식구들의 섬김과 현장에 나오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삶을 나누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