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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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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선포하신대로한라에서백두까지감사와경배찬양의예배자군대가일어나한반도를품고중보하며복음의증인들로성령의열매주시길믿으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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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연합기도회예배기도후작년을기억하며중보기도자에게너무중요한말씀주시고비준비하시니찬양과선포기도로주님의임재충만히부으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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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34
우리아들들 각자 열심히 하루 보내고 집에 무사히 들어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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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33
격리에서 해제되고 동갑친구 지체들과 숲속에서 힐링하고 오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7821
65932
확진된줄 모르고 94세 엄마댁에서 2박3일 함께 보냈는데 엄마 무사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7821
65931
가족중 맨 마지막에 저를 확진되게 하셔서 좀 더 여유롭게 힘들지 않게 격리기간 잘 마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7821
65930
죽을 고비, 죽고 싶은 고비 다 넘기고 50년을 살게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4282
65929
목자 17년째에 탈진이 왔습니다. 돌아보니 17년동안 한 번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 없었던 것이 기적같은 은혜네요.
4282
65928
참 좋은 목장님을 만나고 은혜와 나눔이 풍성한 목장과 목장원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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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일정을 주님께 맡기고 장거리 운전을 안전하게 잘다녀오게 하심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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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만나지 못했던 목장원들을 5월의 어느 멋진 날을 만들어 만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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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하루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124
65924
큰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뜻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124
65923
손녀의 첫골프경기가 잘 진행되어서 감사합니다
7408
65922
오늘 전도대상자와 목장식구와 모두 즐거운 힐링시간을 갖게 하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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