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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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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이 기타로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싶다며 기타학원에 등록했어요. 평생에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자녀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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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정어머님 하나님품에 잘 보내드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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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사모하는 시간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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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계신 오라버니의 건강을 지켜 주셔서 아직까지 큰 고통없이 지내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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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삶의주인이아니라주님이 주인이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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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문재와상황도내가하나님의자녀라는정체성을바꿀수없다는확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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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25
어릴땨받은깊은상처들로자살을많이시도할만큼림들었는데엄마가너무몰라서그랬다고사과하시고하나님이내마음을회복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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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24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7816
66123
기쁜마음으로 출근하게 하시고 일하게하심 감사합니다
9140
66122
아침의 밝은 햇살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0979
66121
목자셀로 식사의 교제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987
66120
오늘도 새날주셔서 감사드리며 , 하나님의자녀인 정체성이 모든것을 넉넉히 이기며인내할수있게허실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2258
66119
목장과나를 멀리했던자매님이 다시 예배드리고 연락와서 교제하게하시고국내전도함께 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2258
66118
무릎연골파열로 아프지만 회사바쁜일로 출근해야 하는데 앉을자리를 허락하신 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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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17
어제밤 큰아이와 다투고 아침기도 시간에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라는 주님의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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