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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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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그런 생각을 잠시 합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어떤 삶일까? 늘 동행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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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과 계획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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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24
울릉도에 가 있는 언니가 부러운지 둘째가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그래도 밖으로 나갈 시간과 여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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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회개하며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분별하고 기도로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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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22
용인으로 이사와서 지구촌 공동체를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은혜만 제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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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21
주님이 새로운 문을 여시고 기존의 문을 닫고 계심을 일상에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낙담하지 않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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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기도회를 위해 금식하고 있는 아내를 따라 금식하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대하며 기도하며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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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표적과 기사를 구하고 있는 자이지만 결국 저같은 자를 구원하신 것이 가장 큰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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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과 형식이 아니라 먼지보다 못한 티끌같은 존재로 온전하게 전심으로 주님을 만나고 교제하고 싶은 열망주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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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요 답없는 죄인임을 날마다 깨달으로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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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아비로 또 거룩한 제사장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역할과 특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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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피로회복 캠페인 2차도 참여할 수 있는 건강과 여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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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4
오늘은 우리 2시 정병단 몇명이라도 중보기도실에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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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3
제 삶의 모든것이 주님 주신 기적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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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2
5월의 어느 멋진날이 목장의 최고의 날이 되어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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